화장품은 유통기한 안에 상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방부제가 꼭 들어가야하며
방부제가 없는 화장품은 세균으로부터 방어하지 못해 쉽게 부패하기 때문에 오히려 2차 피부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페녹시에탄올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아래 페이지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naver.com/umkyubo/220199978139
유럽에서는 자극이 강한 '파라벤'류 대신 그보다 자극이 덜한 '페녹시에탄올'을 사용합니다.
식약청[KFDA]기준법적사항에 따라 해당성분을 1% 이하 함유하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독일화장품협회(IKW)에 보고된 독일의 화장품 사용시 부작용 반응 빈도수 자료를 보면
일반화장품 100만개당 평균 1.2개 /
세바메드는 100만개당 평균 0.03개입니다.
기록에서도 알아볼수 있듯이 부작용반응 빈도수가 월등히 적습니다
세바메드는 제품의 부작용 빈도수를 줄이고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