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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 서울경제 ] 피부 건조 일으키는 잦은 샤워, 바디워시로 케어하자

작성자 (ip:)

작성일 2021-06-09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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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샤워 횟수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땀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해 하는 샤워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샤워 습관을 체크해보고 올바른 샤워 방법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긴 시간 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 샤워할 경우 유익균이 씻기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때문에 15분 이내에 샤워를 마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심하면 갈라질 수 있고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유분을 다 씻어내는 것이 뜨거운 물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독일 No.1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세바메드’ 관계자는 “피부건조는 주름, 각질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건조한 피부의 보습 관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바디로션, 바디크림, 바디오일 등의 보습 제품을 구비해두지만 보습 제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샤워 중에 사용하는 바디워시다. 피부건조 예방을 위한 바디워시 제품을 고를 때는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세바메드’ 관계자는 “사워 후에도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바디워시의 선택은 여름철 놓치기 쉬운 피부관리 방법 중 하나이다. 시중에서 다양한 바디워시를 볼 수 있다. 추천 제품이라도 식물 유래 성분으로 샤워 후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확인해보고 건강한 피부 상태와 유사한 pH 5.5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바메드 ‘올리브 페이스 앤 바디워시’는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성분과 영양 공급과 피부 진정, 보습에 도움을 주는 올리브오일,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샤워 후 타월로 물기를 너무 세게 닦으면 피부와 모공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타월을 사용해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바디크림이나 로션을 이용해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한다.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은 캐모마일 꽃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발림성이 가볍고 끈적임이 적어 여름철 사워 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1위 샴푸브랜드인 TS샴푸의 제조사인 TS트릴리온에 최근 인수된 ‘세바메드’는 독일 세바파마 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로 독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올리브의 촉촉함을 더한 올인원 워시 ‘올리브 페이스 앤 바디워시’와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사계절용 로션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을 비롯하여 당김 없이 촉촉한 클렌징 비누 ‘클래식 클렌징 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베이비 워시’, ‘베이비 로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세정할 수 있는 ‘리퀴드 페이스 앤 바디워시’ 등이 있다.

전 세계 126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면세점, 백화점은 물론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마트, 약국을 비롯해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 롭스 등에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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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피부 건조 일으키는 잦은 샤워, 바디워시로 케어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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