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메드 뉴스

뒤로가기
제목

[2021.06 | 뉴스1 ] 손상된 피부, 건강한 피부로 되돌리자

작성자 (ip:)

작성일 2021-06-01

조회 35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손상된 피부 관리에 적극적인 이들이 늘고 있다. 들쑥날쑥한 날씨와 큰 일교차, 코로나19에 따른 반복적인 마스크 착용은 물리적인 자극과 함께 온도와 습도를 증가시켜 피부를 예민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6월을 앞두고 여름 못지않게 강한 자외선과 짙은 농도의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은 피부 손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독일 No.1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세바메드’ 관계자는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스킨케어부터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세바메드’는 독일 세바파마 그룹이 론칭한 브랜드로 건강한 피부에 가까운 pH 5.5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126개국에 수출되며 국내는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 롭스를 비롯해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면세점, 백화점, 약국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STEP 1 : 세정과 보습을 동시에
‘세바메드’ 관계자는 “기초 케어의 첫 스텝인 클렌징은 피부 관리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다. 피부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일수록 클렌징 단계부터 건강한 피부 상태와 유사한 pH 5.5 제품을 사용해 노폐물 세정과 동시에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하고 부족한 수분은 채워야 한다”고 전했다.

pH 5.5 제품을 사용하되 강한 압력으로 문지르기보다 가볍게 롤링을 해줘야 하고 1분 이내에 클렌징을 마쳐 불필요한 자극은 피할 것. 짙은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포인트 리무버를 사용하면 피부 자극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반면 불필요하게 쌓인 각질은 주 1회 정도 케어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각질 제거가 꼭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케어하면 피부 자극과 손상을 줄일 수 있다. 각질 제거를 한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 STEP 2 : 꼭 필요한 제품으로 확실하게
몇 해 전부터 기초 케어의 단계를 최소화한 스킵케어(Skip Care)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킵케어는 미니멀리즘의 트렌드에 등장한 스킨케어 방법으로 ‘화장품 다이어트’ ‘미니멀 스킨케어’로도 불린다.

세바메드 관계자는 “스킵케어는 스킨케어 단계와 사용하는 화장품의 가짓수를 줄인 것을 말한다.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는 과감히 생략하고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춘 최소한의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다”라고 스킵케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중요한 것은 보습이다.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한다. 코로나19와 외부 환경에 자극을 받아 민감해진 피부에는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추천한다. 비타민E인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성분을 함유했으며 생크림 제형으로 들뜨지 않고 밀착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 사용해도 밀림이 없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바른 후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분에는 한 번 더 얇게 덧바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보기]

첨부파일 손상된-피부,-건강한-피부로-되돌리자.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